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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여름 공감 인권법 캠프 참가자 모집(김원영, 서지현 강연) 2019.06.10 14:06 2468
작성자 공감지기

2019 여름 공감 인권법 캠프 참가자 모

* 대상 : 인권에 관심있는 청년 누구나 (70명)
* 일시 : 2019. 7. 18(목) ~ 7. 19(금) 1박 2일
* 장소 : 서울시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 참가비 : 5만원 (1박 2일 숙식 및 일체 비용 포함)
* 주최 :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 접수 기간 : 2019. 6. 24(월) ~ 6. 27(목)  선착순                              
* 참가자 확정 : 참가신청하신 모든 분께 6월 28일에 확정메일을 보내드립니다.
* 참가 방법 : 
         1) 6월 24일 부터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신청서 작성 페이지 로 이동합니다.  
            ->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2) 참가신청 페이지가 열리지 않을 때 : gonggam.pr@gmail.com 으로 문의바랍니다.

* 캠프 참가 접수는 2019년 6월 24일부터 받습니다. 참가신청하신 모든 분께 6월 28일에 확정메일을 보내드립니다. 혹시 28일 이후에 답장을 못 받으신 분은 공감 사무실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02-3675-7740)

 * 캠프 일정은 첫째 날 오전 10시 30분에 시작하여, 둘째 날 오후 4시에 마칩니다. 세부 프로그램은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되는 사항은 이 곳(블로그)에 바로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전체강좌


전체강좌1. 사랑차별금지법은 가능한가
- 김원영 (법무법인 덕수, 전 국가인권위원회 조사관 / <희망대신 욕망>,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등 저자 )

권리옹호와 차별금지는 인권법 및 인권정책에서 중요한 목표였다. 그러나 이처럼 정치공동체 구성원의 권리(그리고 그에 상응하는 ‘의무’와 의무이행)가 보장되는 것만으로는, 다양한 사회적 자원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사적관계(사랑, 우정, 가족형성을 비롯한 사적 관계망에서의 환대)망에 충분히 포용하는데 여전히 성공적이지만은 않은 것 같다. 이를테면,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존재한다고 장애인들이 더 진실되고 풍요로운 관계망에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사랑하고 우정을 나눌 ‘권리’라는걸 인정할 수 있을까? 없다면 공동체가 할 수 있는 일들로는 무엇이 남아있을까.           참고도서: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제8장)

 

전체강좌2. 한국의 여성인권 운동
- 서지현 검사

최근 미투 열풍이 거세지면서 페미니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오히려 남녀갈등이 조장된다는 비난도 거세지고, 페미니즘에 대한 오해도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한국에서의 여성인권 운동의 역사와 그 의미 등을 이야기해본다.

 

주제마당

노동인권 - 김수영 변호사
화려한 방송계 뒤편의 사람들 - 방송제작스태프의 노동현실과 개선 방안
드라마, 영화 등 한국 방송산업은 한류 붐을 타고 빛나는 성취를 거두고 있다. 하지만 방송계 뒤편에는 장시간 노동과 취약한 산업안전, 폭언과 괴롭힘이 그늘처럼 존재한다. 방송제작스태프들이 처한 노동현실을 살펴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쟁점과 과제를 논한다.

빈곤복지 - 박영아 변호사
빈곤을 증명하라 
보장받지 못하는 권리인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에 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눈다.

성소수자와 인권 - 김지림 변호사
무지개는 국경을 넘는다
한국사회에는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처벌하고,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권리를 제한하는 법과 제도들이 존재한다.  그러한 한국사회에서 살 수 없어 다른 나라로 간 성소수자, 그리고 다른 나라에서 목숨을 걸고 한국으로 온 성소수자 각각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재난과 인권 - 황필규 변호사
재난을 참사로 만들지 않는 법
사고는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제대로 예방되지 않거나 적절한 구조가 이루어지지 못하면 사고는 재난이 되고, 제대로 된 정보제공,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 배보상 등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재난은 참사가 된다. 피해자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고 피해자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것, 이것이 사고를 재난으로, 재난을 참사로 만들지 않는 유일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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