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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익법 교육·중개
[중개] 외환은행나눔재단 공감의 이주자 인권향상 프로젝트 2년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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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 외환은행 나눔재단,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의 ‘이주자 인권 향상 프로젝트’ 2년째 지원 – 공감의 “이주자 인권 향상 프로젝트”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5천만원 기부외환은행 나눔재단, 이주자들의 희망의 파트너 기대 외환은행 나눔재단(http://www.kebfoundation.org 이사장 Richard F.Wacker)은 10월 23일, 이주자들의 인권 향상을 위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아름다운재단 공익변호사그룹 공감(www.kpil.org 이사장 박상증)과 5천만원 기부금 약정식을 가졌다. 외환은행 나눔재단은 지난해에 5천만원을 기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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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권] 다국적기업 국제 인권기준 국내 적용을 위한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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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1일,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다국적기업의 인권침해 사례를 제시하고 국제 인권기준 국내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워크숍이 열렸다. 발제자와 토론자를 비롯,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이어진 워크숍은 , 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워크숍 1부는 다국적기업센터 선임연구원 Bart Slob, 공익변호사그룹 공감 황필규 변호사의 발제와 Corporation20/20 신흥시장기업 강주현 연구그룹장, 보건의료노조 강연배 정책국장, 지식경제부 투자정책과 김태희 […]
상세보기 - # 여성인권# 이주여성
[이주여성] 국제결혼중개업체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소송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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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변호사그룹 공감은 필리핀 결혼이주여성을 대리하여 한국인 남성의 지적 장애 사실을 은폐한 경기도 소재 국제결혼정보업체를 상대로, 혼인관계 조기 파탄에 대한 책임을 물어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여 지난 2008. 9. 30 승소판결을 얻었다. 소송 원고인 필리핀 이주여성은 2006년 필리핀에서 결혼중개업소를 통해 한국인 남성을 소개 받아 결혼을 결정하고 한국으로 이주해왔다. 필리핀 현지 맞선 당시 결혼중개업소는 필리핀 여성에게 한국인 남성의 심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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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수원지역 노인 법률지원사업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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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의 염형국 변호사는 2008년 10월 15일 수원시립버드내노인복지회관에서 열린 수원 지역 노인복지관협회 관계자와 수원 지부 노인법률지원변호사단과의 간담회에 참석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수원 지역에 있는 노인복지관을 다니고 계신 어르신들에 대한 법률상담과 법률구조, 어르신 및 상담원들에 대한 법률교육 문제에 관하여 복지관 측과 법률지원 변호사단 소속 변호사들이 어떻게 협조관계를 이루어 잘 진행할 수 있을지에 관한 논의가 주로 이루어졌다. 대한변호사협회 노인법률지원위원회의 간사를 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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