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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익법 교육·중개# 국제인권
얼바인 로스쿨 한국법 센터에 공감꽃이 피었습니다
박예안
입춘을 하루 앞둔 지난 2월 2일, 봄꽃처럼 따스하고 기분 좋은 만남의 자리가 랜선을 타고 열렸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얼바인 로스쿨(UC Irvine Law School) 한국법 센터의 주최로 공익법 포럼이 마련되었던 것인데요, 그 첫 번째 행사에 공감의 김지림, 황필규, 박예안 변호사가 참여했습니다. 공익법 포럼을 통해 미국 로스쿨 재학생, 특히 2-3세 한인 학생들에게 공익법의 다양한 영역과 활동을 소개함으로써 […]
상세보기 [채용공고]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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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 채용 변화와 인권의 가치를 지향하는 공익변호사로 상근하실 분을 찾습니다!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은 2004년 설립되었으며, 비영리로 운영되고 공익활동을 본업으로 삼고 있는 공익변호사단체입니다. 2021년 1월 현재 변호사 9명, 간사 3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공감은 장애인, 이주민, 난민, 여성, 성적소수자, 불안정노동자 등 우리 사회 소수자 ․ 사회적 약자의 삶의 현장에서 법을 이야기하고 법을 바꾸고자 합니다. […]
상세보기- # 공익법 교육·중개# 인권법캠프
[제22회 인권법캠프 참가 후기]
공감지기
참가후기 1. 평소 인권 관련법, 공익법 등에 관심이 있어 관련 강의를 알아보던 중 공감 인권법 캠프를 알게 됐고 바로 신청했습니다. 장애인권 강좌에서는 ‘사람을 가둔다는 것’이라는 제목하에 장애인을 시설에 가두는 것과 관련된 주제를 다루는 내용이었습니다. 장애인을 보호한다는 명목하에 그들은 시설에 가둬져 인권과 자유를 침해당하고 있었습니다. 장애인들은 시설에 갇혀 생활함으로써 거주시설의 자유 또한 침범당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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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기 자원활동가 수료식 현장! 활동가들이 남긴 말.말.말…
공감지기
27일, 코로나로 인해 대면활동의 아쉬움이 많은 32기 자원활동가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활동가들이 남긴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최서연 지난 5개월을 되돌아보면 참 다양한 업무를 맡아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주로 국제 인권과 관련된 업무를 맡았는데, 그 안에 존재하는 세분화된 분야들, 그리고 관련된 나라들에 관해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큰 도움이 되지는 못한 듯하지만, 업무의 결과가 쓰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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