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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 이주와 난민

[이주] 전북지역 이주활동가 법률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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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지역 이주 지원 활동가 법률교육 

 1. 일시 : 2008.5.6 ~ 5. 20 ( 매주 화요일 19:00~21:00 )
 2. 장소 : 전주 카톨릭센터 2층
 3. 주최 : 공익변호사그룹 공감, 전북이주사목센터
 4. 후원 : 외환은행 나눔재단
 5. 교육내용
  – 5월 6일   “이주노동에 대한 한국 법제도 현실” 정정훈 공감 변호사
  – 5월 13일  “이주노동과 출입국관련 법제도 현실” 황필규 공감 변호사
  – 5월 20일   “결혼이주 관련 법제도 현실” 소라미 공감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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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변호사그룹 공감은 5월 6일 부터 3주에 걸쳐 매주 화요일에 전주 카톨릭 교구 산하 전북이주사목센터에서 “이주 인권 상담과정에서의 법률지원 및 상담활동가 법률교육”을 진행하였다. 공감은 이주 관련 법 전문가가 열악한 지역의 현실을 고려하여 전주이주사목센터의 법률교육 요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지원을 결정하였다. 

법률교육에는 약 30여명의 지역 활동가 및 자원활동가들이 참여하여 이주자 관련 법제도의 현실과 문제점에 대하여 공유하며 이후 이주노동자 및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상담 활동 및 자원활동에 대한 의욕과 열의를 확인하였다.  

5월 6일에는공감의 정정훈 변호사가 “이주노동에 대한 한국 법제도 현실”의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고, 5월 13일에는 공감의 황필규 변호사가 “이주노동과 출입국관련 법제도 현실”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으며, 마지막 주인 5월 20일에는 공감의 소라미 변호사가 “결혼이주 관련 법제도 현실” 강의로 3주에 걸친 법률교육을 마감하였다. 전북지역의 이주 법률교육은 외환은행 나눔재단이 후원하고 있는 “이주자를 위한 희망변론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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