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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익법 일반

IAKL 변호사들, 시애틀서 무료 법률세미나

세계한인변호사회(IAKL)의 제14차 총회 및 세미나가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 및 미국, 캐나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독일, 일본 등 전 세계 한인변호사 130여명이 참석했으며, 아름다운재단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의 황필규 변호사는 무료 법률 및 세미나에서 “한국의 공익변론”을 주제로 발표했다.

황 변호사는 세미나를 통해 국적, 호적, 출입국, 병역, 토지 취득 등 한인사회의 관심도가 높은 10여개의 주제를 택해 40여분간 강연했으며, 참석한 한인들은 유학, 2세들의 본국 변호사 진출, 외국인 투자, 본국의 신용조사 상황 등에 관한 질문들을 쏟아내 이후 1 대 1 면담을 통해 개인적인 법률 자문을 받기도 했다.

중앙일보 미주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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