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한 해의 마지막에서 2018년을 되돌아봅니다.
공익, 인권, 법이라는 주제가 기부회원님의 마음과 응원을 만나
소외된 목소리에 힘을 실어주고 크고 작은 변화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기부회원님, 고맙습니다.

2019년, 공감은 열다섯 살이 됩니다.
처음의 마음을 다잡으며 더 성숙한 공감으로 자라가겠습니다.
소수자와 사회적 약자의 인권을 지키는 공익변호사로 계속해서 새 길을 만들겠습니다.
내년에도 기부회원님이 지켜봐 주시고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늘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내내 편안하시고 두루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