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공익변호사 활성화를 위한 라운드
테이블’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공익법센터 어필, 재단법인 동천, 희망을 만드는 법, 인연 더하기, 참여연대 공익법센터의 주최와 서울지방변호사회의 후원 하에 ‘공익변호사
활성화를 위한 라운드 테이블’이 열립니다. 이번 라운드 테이블은 5월
9일과
5월 16일, 5월 23일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공감도 함께 하는데요,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공익변호사의
활동이 궁금하다면?
예비
공익변호사의 고민이 궁금하다면?
공익변호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목적
 ·
공익변호사 활동 및 단체운영 경험 공유
 ·
공익변호사 양성을 위한 논의의 장
 ·
공익변호사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의 장

주최 및
후원
주최｜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공익법센터 어필, 재단법인 동천, 희망을 만드는 법,

         
인연 더하기,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후원｜서울지방변호사회

대상
공익변호사(그룹)를
지향하는 (예비)법률가, 잠재적 후원자

일시
& 장소

 1차_ 2014년 5월
9일 금요일 오후 7시
 2차_ 2014년 5월
16일 금요일 오후 7시
 3차_ 2014년 5월
23일 금요일 오후 7시
 장소 :
변호사교육문화관 지하 소강당

라운드테이블
논의 내용

1차_
공익 변호사들의 경험 나누기
  배영근
변호사 (녹색법률센터)
  조현주
변호사 (금속노조법률원)
  김준우
변호사 (법무법인 화우)
  임자운
변호사 (반올림)

 패널:
공익인권법재단공감, 공익법센터 어필, 재단법인 동천, 희망을 만드는 법

2차_ 새로운
공익인권변호사의 진로에 관한 모색
 
김남희 변호사 (참여연대 복지노동팀장)
 
신훈민 변호사 (진보네트워크 활동가)
 
김예원 변호사 (서울장애인인권센터)
 
배정호 변호사 (법무법인 겸인)
 
백신옥 변호사 (해우 법률사무소)

3차_
공익변호사 양성의 기반 마련
 
이용구 변호사 (법조공익모임 나우, ‘공익변호사 지원사업’)
 
양동수 변호사 (재단법인 동천, ‘펠로우쉽, 공익활동프로그램 공모’)
 
염형국 변호사 (공익인권법재단공감, ‘공변 자립 지원 사업’)
 
이경주 교수(인하대 로스쿨, ‘예비공익변호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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