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2023 포럼 ‘공감이 있는 저녁‘ 세번째,

불평등한 기후위기속 인권을 생각하다

누군가는 말합니다. “기후위기와 인권이 무슨 상관이야?”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겨울 비닐하우스 숙소에서 사망한 채 발견 된 이주노동자, 기록적 폭염에도 40도가 넘는 온실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들…
기후변화는 전 세계 공통적이나, 그 피해 양상은 공평하지 않은 듯 합니다.
공감에서 마주한 차별사안들을 ‘기후정의’라는 틀에서 바라보며, 기후위기와 취약계층 관련 국제규범과 국내법제를 살피고 인권적 접근을 제안합니다.

연사 : 김지림 변호사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일시 : 2023. 9. 21(목) 오후 7시
참가 : 온라인 ZOOM → 공감 포럼 참가하기(클릭) – 시작 5분전 부터 접속이 가능합니다.
사전신청 및 질문 하러가기 (클릭)
참가인원 : 선착순 100명
문의 :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02-3675-7740 / gonggam@gmail.com)

가능한 경우, 화면을 켜고 참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