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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1개의 글
- 인터뷰
[기부자 인터뷰] 기부, 같은 꿈★을 꾸다 – 박지호 기부자님
공감에 놀러 갈래요! 은 당황했다. 지난 7월 걸려온 한 통의 전화는 “그냥 놀러 가려고”라며 사무실의 위치를 물어왔다. 그렇게 민방위 훈련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놀러 왔던’ 기부자 박지호님을 가을의 길목에서 다시 만났다. 그의 첫 방문은 3년 전으로, ‘취재’라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찾아왔다. 2005년 겨울 공감의 간사를 만난 후, 꼭 한번 인터뷰를 하겠다고 몇 달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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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 이야기] 공감 최연소 기부자, 첫돌 맞은 채민이를 소개합니다!
임현택, 오지은, 임채민 기부자 공감은 반해버렸습니다. 무스로 힘을 준 베컴 머리, 요즘 하늘과 닮은 하늘색 티셔츠, 졸림을 가득 담은 눈을 하고 공감 사무실로 첫 발을 내딛은 채민이에게! # 한 가족의 등장 9월 7일 오후, 채민이는 엄마, 아빠와 함께 공감을 찾았습니다. 변호사들이 모인 사무실에 등장한 이 가족은 다른 방문자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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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인터뷰] 선혜숙 기부자를 만나다
지난 2006년 공감 2주년 행사장에서 06학번 대학새내기 한 명이 최연소 기부자로 감사패를 받았다. 그는 고3 수험생이었던 2004년 우연한 기회에 아름다운재단을 알게 됐고, 정의로운 사회를 꿈꾸며 공익변호사기금에 생애 첫 기부를 시작했다. 고등학생이던 그는 어느덧 대학4학년생이 됐고, 이제는 최연소기부자라는 타이틀보다 장기기부자라는 이름이 더 어울린다. 인터뷰 요청 전화를 받자 선혜숙님은 당황한 목소리로 말했다. “전 평범한 대학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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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인터뷰] 공감 첫 기부자 김정일님을 만나다
2000년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공익변호사기금이 생겼다. 하지만 이후 2년 동안은 이름뿐이었다. 2002년 10월, 공감은 첫 번째 기부자를 만나게 된다. 공감의 처음을 열어준 제1호 기부자 김정일 님. 공감은 5주년을 맞아 그를 만나서 감사함을 전하고, 공감의 곁을 지켜준 아름다운 마음을 전해 받았다. 그 ‘처음 마음’을 만났다. 용기 김정일 님은 대학에서 러시아어를 가르치고 있다. 지금은 정규직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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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인터뷰] 박익형 기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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