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이 하는 일
차별과 혐오에 맞선
소수자와 사회적 약자의 곁에서
법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공익변호사 단체, 공감입니다.
- # 공익법 교육·중개# 공익변호사 자립지원사업
[모집] 2025 공익변호사 자립지원사업 공고 : 공감-나우 펠로우 모집
공감지기
공익인권법재단 공감과 법조공익모임 나우는 2025년에도 전업으로 공익변호사 활동을 하려는 이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공익단체에서 일할 수 있도록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공익변호사 자립지원사업을 진행합니다. ○ 모집인원 및 지원자격 ▪ 공익활동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함께 활동할 능력과 의지가 있는 변호사 ○명 (법학전문대학원 졸업 후 2025년 4월 변호사 자격취득 예정자 포함) ○ 우대조건 ▪ 서울이 아닌 지역에서 활동할 변호사 우대 […]
상세보기 - # 무기한구금# 외국인보호소
국회는 출입국관리법 개정에 이주민 인권을 최우선하라! – 법무부의 외국인보호소 관련 법 개악 시도를 저지하기 위한 서명운동과 기자회견
김지림
2025년 1월 22일 오전 11시, ‘이주민 인권을 최우선하는 출입국관리법 개정 촉구 1천인 서명부 국회 전달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외국인을 무기한으로 구금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현행 출입국관리법 제63조 1항이 헌법에 위반된다는 헌법재판소의 결정, 모두 기억하실 것입니다. 2023년 당시 헌법재판소는 강제퇴거명령을 받고 외국인보호소에 구금되는 외국인에 대해 명확한 구금 기간이 설정되어야 하며, 또 그러한 구금의 시작과 끝에 독립적인 […]
상세보기 - # 구금# 무기한구금
[성명서] 국회는 출입국관리법 개정에 이주민 인권을 최우선하라!
공감지기
2025년 1월 22일, 공감이 함께하는 이주구금대응네트워크는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의원실에 자의적 이주구금에 제동을 건 헌법재판소 결정을 따르는 출입국관리법 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1,040명의 1차 서명부를 전달하였습니다. [성명서] 국회는 출입국관리법 개정에 이주민 인권을 최우선하라! 미등록 이주민을 무기한 구금하는 출입국관리법은 위헌이다! 출입국관리법은 대한민국에 체류하는 외국인의 입국과 출국 그리고 체류와 관련된 내용등 외국인의 삶 전반에 영향을 […]
상세보기 - # 공익법 교육·중개# 자원활동가
40기 자원활동가 수료식 현장! 활동가들이 남긴 말.말.말…
공감지기
고유경 공감 활동을 하면서 변호사가 무엇을 하는 일인지 경험해 볼 수 있었고, 또 법을 통해서 남을 도울 수 있다는 점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공감은 이후에 법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고 더 본격적으로 인권법과 관련한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을 꾸게 해주었습니다. 5개월 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나도원 호기심이 생기면 무턱대고 경험부터 해보는 성격이다. 졸업 전에 기왕이면 공익법률사무소에서 일하면 좋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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