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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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소수자의 입장에 서서 -
02
구체적 삶의 현장의 목소리에 응답하며 -
03
법으로 사회 변화를 일구고자 합니다.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은 2004년 설립된 최초의 공익변호사
단체로서
공익 활동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수임료를 받지 않고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공감은 소수자 및 사회적 약자의 인권 개선을 목표로 공익소송 지원, 불합리한 법 제도 개선, 공익변호사 양성 사업 등을 진행하여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판결과 법제개선을 다수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